개요


모드 시스템

워프레임의 아이덴티티, 타 게임들과는 차별되는 워프레임만의 독특한 시스템임


지금이야 무수히 많은 루트슈터 게임들이 나오고 최근엔 ‘듀엣 나이트 어비스’ 라는 대놓고 워프레임 표절작이 나와서 많이 옅어졌지만 그럼에도 모드 시스템은 여전히 워프레임이 원조고 워프레임을 따라 오는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봄

다른게임들과 차별되는 점이라면 레벨이 능력치에 크게 영향을 안미친다는 점

  • 물론 아에 영향이 없는건 아님 최초로 제작한 장비의 경우 0랭크 (워프레임에서 레벨은 랭크라 부름) 에서 시작을 하고 랭크가 오를수록 특정 능력이 개방되거나 체력 방어력 실드 등등의 수치가 변화하지만 이게 노 모딩 상태에선 크게 체감이 안되는 수준임
  • 그래서 모딩을 함으로써 워프레임의 어빌리티의 위력이나 거리 지속시간을 조정하게 되고 무기의 속성데미지나 공격속도 등등 본인이 원하는 플레이 방식을 선택 할 수 있다는 점에선 압도적인 자유도를 자랑하는 커스터마이징임

Q. 그럼 랭크를 올리는건 의미가 없냐?

A. ㄴㄴ 그건 다음 가이드들을 참고하셈
모드 수용량 / 포르마

거기다가 개조 모드 라는 어빌리티의 성질을 아에 바꿔버리는 모딩도 있어서 더욱이 많은 모딩이 존재함

대표적으로 세바고스가 있는데

얘는 4번 어빌리티인 익절티드 섀도우를 의도해서 제작된 녀석임

워프레임에 존재하는 익절티드 무기를 사용하는 워프레임 (메사, 발키르, 엑스칼리버, 오공) 같은 경우는 4번 어빌리티인 익절티드 어빌리티를 최대한 살리는 모딩을 하게 됨 (예외로 오공은 리워크 이후 1번 어빌리티인 분신을 살리기도 함)
  • 효율을 우선으로 챙기고 지속을 최대한 챙긴 후 각 워프레임의 특성에 맞게 거리나 위력을 선택해서 모딩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세바고스는 개조모드 추가 이후 4번 어빌리티는 대부분의 유저들이 안쓰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음 이건 DE가 의도한 방향은 아닌게 분명함
  • 유저에 따라서는 4번 어빌리티를 아에 다른 어빌리티로 바꿔버리는 경우도 있음

이 녀석의 개조 모드를 보면

섀도우 헤이즈 다크 프로파게이션
  •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2번 어빌리티인 소우로 적에게 씨앗을 심고 1번 어빌리티인 립으로 적을 죽이면 씨앗이 15m 주변으로 퍼지게 됨
  • 근데 1번 어빌리티 립의 영향을 받은 적이 죽을 시 새로운 섀도우가 나타나는데 최대 3체 즉, 기존 1체 + 3체 = 총 4체가 맵을 이리 저리 돌아다니면서 피해를 입힘과 동시에 씨앗을 퍼트리고 다시 피해 입히면서 죽이고 다시 씨앗을 퍼트리는 각 어빌리티의의 지속시간동안 무한 루프가 되어버림
  • 그럼 맵은 청소가 잘 되는 거
이런식으로 DE가 의도한 방향이 분명 있지만 그걸 깨부수는 플레이는 언제나 생겨나기 마련임
  • 그렇기에 내가 누누히 말하는 ‘모딩의 정답은 없다’ 라는게 팩트인거고 내가 올려준 모딩은 그저 가이드 일 뿐 각자가 원하는 모딩을 스스로 개척하는게 이 게임의 아이덴티티고 DE도 그걸 알고 있는거임

Q. 그럼 이 글을 쓰는 이유는?

A. 이어서 계속 다른 편을 쓸건데 그건 이제 모드에 관해서 적을거고 이건 개요에 해당하는 부분임

앞서 내가 계속 언급해서 앵무새 같이 들리겠지만 ‘모딩의 정답은 없다’ 그래서 이 글로 어떤식으로 모딩을 하면 될지 방향을 제시해 주는 이정표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쓰는 것